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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Archives: October 2010

[MLB] 월드시리즈 프리뷰

1. How good is Cliff Lee?
그는 정말 흥미로울 정도로 대단하다. 포스트시즌 선발 8경기동안,리는 7승 무패 방어율 1.26을 기록했다. 샌디 쿠팩스와 크리스티 매튜슨만이 포스트시즌에서 최소 5경기 선발등판한 투수들가운데 리보다 더 낮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리는 포스트시즌 역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최소 10K를 잡아낸 투수가 되었으며,커리어 통산 포스트시즌 10K 경기를 5번 기록했고,한번만 더 기록하면 유일한 투수가 [...]

[MLB] 클리프리, 잔류 가능할까..

레인저스의 좌완선발 Cliff Lee 가 3차전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이는동안,
양키스의 선발진은 이번 시리즈에서 3패 8.14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더이상의 선발투수 추가는
필요없을것같았던 상황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또다른 고민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야구계의 대다수는 올시즌을 끝으로 FA가 되는 Lee를 데려오기위해서 양키스가 돈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텍사스의 구단주 Chuck Greenberg는 수요일자 발언에서 팀내 에이스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권총(소극적 투자)으로 상대할 [...]

[UCL] 맨유 vs 부르사스포르.

맨유는 직전 경기 웨스트브롬과의 홈 경기에서 또 다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서 맨유는 3승 5무로 리그 3위에서 4위로 한 단계 추락했다. 맨유는 전반 초반부터 웨스트브롬의 수비를 유린하며 많은 득점찬스를 잡았다. 에르난데스와 나니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2-0의 리드를 잡았지만 찬스에 비하면 많은 득점을 성공시킨 것은 아니다. 하지만 후반 에브라의 자살골과 골키퍼 반데사르의 캐칭 미스로 블랙풀에 [...]

[MLB] 젊은 유망주 5명..

1. 쥬릭슨 프로파 Jurickson Profar, SS, Spokane Indians (Rangers)
Age: 17. B-T: B-R. Ht.: 5-11. Wt.: 165. Signed: Curacao, ‘09.
올여름 스포케인 인디언스에서 뛴 것은 쥬릭슨 프로파가 미국 프로야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프로파에 있어 많은 관중 앞에서 뛰어 보는 건 처음이 아니었다. 2005년 프로파는 리틀야구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한 큐라소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만약 프로파가 미국에서 [...]

[Seire A] 유벤투스 vs 레체

레체는 오프사이드 전술을 쓰면서 롱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펼치는 팀에게 수비의 효과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빠른 패스나 측면 돌파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팀에게는 매우 고전하고 있다. 실제 피오렌티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것이나 팔레르모 원정에서 승리한 것은 같은 패턴에서 이루어진 결과였다.
세리에B 에서도 수비적으로 원정에서 나서며 홈에서 승점3점을 챙기는 데 주력했던 레체는 세리에A 에서도 마찬가지의 패턴을 보인다. 수비가 안정되어있을 때는 [...]

[EPL] 머지사이드 더비

에버턴은 직전 경기 버밍엄 원정에서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에버턴이 좀 더 우세한 경기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 운이 따른 승리였다. 에버턴은 버밍엄의 자살골 덕분에 리드를 잡았고, 후반 막판 총공격에 나선 버밍엄의 배후공간을 공략해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지난 경기들보다는 좀 더 나은 경기력을 선보이긴 했지만 완전하게 회복된 모습은 아니었다.
에버턴에게 안 좋은 소식은 주전 센터백인 자기엘카가 [...]

[MLB] 로이할라데이 vs 팀린스컴 – 사이영위너 대결

선발 매치업이 결정됐을 때 부터 팬들을 열광시킨 매치업이다. 올해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한 할러데이와 지난 2년간 사이영상 수상자였던 린스컴의 대결이며 양 선발 투수 모두 포스트 시즌 첫 등판에서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할러데이는 포스트시즌 2번째 퍼펙트. 린스컴은 9이닝 완봉승을 기록하며 14개의 삼진을 잡았는데 이는 포스트 시즌 첫 등판에서 가장 많은 삼진을 기록한 것이다.
먼저 할러데이는 올 시즌 [...]

[MLB] 양키즈 vs 레인저스

올해도 유감없이 ‘포스트시즌’ DNA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양키스에 맞서 텍사스는 ?은 선수들의 노련미로 팀 통산 첫 ALCS 승리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올해를 제외하면 역사상 세번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경험이 있는데 통산성적은 1승9패로 매우 부진했었다. 문제는 1승9패의 상대팀이 모두 양키스였다는 점이며 1996년 승리를 거둔이후 9연패를 당하고 있다. 텍사스로서는 천적관계를 청산해야 한다는 중압감을 극복하는게 우선해결사항일 것이다.
양키스쪽을 살펴보면 또다른 천적관계였던 [...]

[Laliga] 바르샤 vs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5승1무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것들이 가려져 있다. AT마드리드와의 홈경기 무승부를 제외하고는 한 수 아래의 팀들(작년 기준)을 상대했고, 그 경기에서 승리를 한 것이다.
다비드 비야가 빠짐으로써 공격의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기는 했지만 맨유와의 챔피언스리그에서처럼 강팀의 수비진을 상대로는 무기력한 공격을 보여주는 것이 발렌시아의 현재 한계이다.
진정한 강팀 바르셀로나를 이번에 만나게 되며, 그 한계가 실존하는 한계인지에 대한 [...]

[MLB] 샌프, 필라.. 최고의 투수전 될까?

Roy Halladay의 노-히터, Tim Lincecum과 Cole Hamels가 각각 기록한 완봉,
Matt Cain, Cliff Lee, C.J. Wilson이 보여준 빼어난 피칭까지, 막내린 디비전시리즈가 보여준 것들이다.
그리고 토요일로 예정된 내셔널리그 챔피언쉽 시리즈에서는 2년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한 Lincecum과
올해도 변함없이 던졌다하면 완투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Halladay가 맞대결을 벌인다.
야구팬의 입장에서는 경기를 보는 그 순간의 기쁨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특수상황에는 어떠한 평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2010 플레이오프에서 챔피언쉽에 진출한 [...]